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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명 : 조선의열단 쌍권총 김상옥 글쓴이 : 연세영 서울 태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경향신문 기자. 이투뉴스 문화부장, 스타데일리뉴스 문화전문기자, 비즈니스리포트 부국장. 뉴데일리스타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1989년 첫 시집 『그에게로 향한 작별』을 냈다. 『그 흔한 우리얘기(1990)』, 잘난데는 눈꼽만큼도 없는 너를 좋아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