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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12.1일부터 12.9까지 중앙극장에서 동극장단장 김춘광은 <김상옥 사건>을 다룬 창작극을 공연하고, 1945.12.10일 김상옥의사 부인 정진주 여사가 거주하는 창신동 65번지를 찾아 위령제를 거행하고 영전에 총수입금 일만원을 봉정하였다. 김춘광 감독은 (1901년~1950년7월 19일)은 대한민국의 극작가, 연극연출가, 영화배우,영화감독이다. 개명 전 이름은김조성(金肇盛)이다. 생애황해도 해주출신. 1918년 연극배우첫 데뷔 후 무성영화시대에 우미관(優美館)의 주임 변사(主任 辯士)…
연합tv뉴스 출근길 인터뷰김상옥 의사 일대천 항일서울시가전 100주년 승리 기념 특별전 <김상옥, 겨레를 깨우다>가전시를 기획한 전쟁기념관 김정엽 학예사의 인터뷰로 소개 되었다
김상옥의사의 조국독립을 위한 항일투쟁 활동을 널리 알리고자 본기념사업회에서 제작, 배포함 자료제공:독립기념관[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06-26 16:00:01 활동터, 유물에서 이동 됨][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06-26 16:00:40 기타자료에서 이동 됨]
김상옥의사의 주요 활동터 입니다.
'후회는 없다.’ ‘잘못된걸보고서도총칼이겁나서죽은듯사는건사는게아냐. 그게,죽은 거야.’ ‘조선총독부를 뒤엎어 버리겠다고, 단판 승부를 벌이겠다고 했었는데...,’ ‘그래도 일본 경찰들을 벌벌 떨게 했던 김상옥이 하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나 김상옥으로 인해 이 민족이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면,’ ‘내가 죽고 나더라도 누군가는 또 나처럼 이 길을 갈 건데.’ ‘그때 그들이, “내가 처음 이 길을 가는 게 아니구나. 내 앞에 김상옥이가 이런 길을 갔었구나” 하는 것으로, 좀 더 주저 없이 이런 길을 갈 수 있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