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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피스톨 김상옥 열사의 이야기! 독립운동가를 잡아들이는 악마의 소굴 '종로경찰서'를 폭파하고 일본의 총독 암살을 시도하고 혈혈단신으로 1대 1,000으로 일제 경찰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여 각국에 한국 독립의 의지를 표명한 우리들의 영웅 이야기!영상 뒤에 김상옥 의사를 위한 곡 "오늘이소서"정한별 작사, 구모균 작곡, 루나소울 이 부릅니다. 젊은 작가님께서 김상옥 의사님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제작 해주셨습니다구독,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아래 링크에서 영상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문제적 남자 에 소개된 김상옥의사 자료 : tvn
출처 : 디스페치뉴스그룹 한국사 강사 최태성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김상옥 의사는 '쌍권총의 전설', 조선 최고의 총잡이'로 불립니다. 그는 앞서 여러 영화에서 그려졌습니다. 박희순이 '밀정'에서 연기한 김장옥, 하정우가 '암살'에서 연기한 '하와이 피스톨'인데요. 최태성은 '밀정'에서 그가 스스로 발가락을 자르는 장면을 보고 "좀 약한데? 현실은 엄청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상옥은 1919년 여학생을 칼로 내리치는 일본 경찰을 보게 됩니다. 이에 항일을 …
서 명 : 조선의열단 쌍권총 김상옥 글쓴이 : 연세영 서울 태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경향신문 기자. 이투뉴스 문화부장, 스타데일리뉴스 문화전문기자, 비즈니스리포트 부국장. 뉴데일리스타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1989년 첫 시집 『그에게로 향한 작별』을 냈다. 『그 흔한 우리얘기(1990)』, 잘난데는 눈꼽만큼도 없는 너를 좋아하고 싶…
사이토 총독처단 계획 1. 김상옥의사의 좌절당한 ‘총독 주살’ 사이토 총독이 1923년 1월에 동경의 국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가기로 되어있었다. 강우규 의사는 기차에서 내려 남대문 역으로 나오는 사이토 총독에게 폭탄을 던졌었다. 김상옥의사와 동지들은 기차를 타려는 총독과 배웅 나온 총독부 고관들을 향해 폭탄을 던져 총독 이하 총독부 고관들을 한꺼번에 폭파 시킬 계획이었다. 그러나 은신처인 삼판통 매부 집이 일본경찰들의 감시와 미행에 발각 되어 뜻을 이루지 못했다. 2. 김상옥 의사의 당초 계획 당초 김상옥이…
총독 처단 예정일 새벽의 피습-후암동 총격전 일본의회에 참석차 동경에 가는 사이토 총독을 서울역에서 처단코자 은신중 이었던 고봉근의 집이 발각되어 1923년 1월17일 은신처에 일본 형사대 21명이 기습, 총격전에서 4명 처단(1명 사살, 3명 중경상)을 입히며 일본 군경 1,000여 명이 포위한 대설 쌓인 남산을 종단 탈출, 왕십리 안정사에서 승복을 빌려 변장하고, 짚신을 거꾸로 신고, 수유리 이모댁으로 피신, 휴식 후 시내 잠입 한다. 1. 총독 처단 예정일 새벽의 피습 - 삼판통 총격전 (1923. 1.17.)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