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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추모식 (대한민국임시정부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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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1-09-24 조회 :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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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열흘동안이나벌집쑤셔놓은듯이일본군경의포위망도뚫고, 비상경계망을뒤흔들며일본군경에게공포의대상이되었던김상옥의사의용감한활동과장렬한죽음의소식이상해에알려지자대한민국임시정부요인들은 1923년 2월 17일 상해의 삼일 당에서 김상옥의사 추도식을 거행했다.
상해에서 발행하는 독립신은 김상옥 의사 추도식 소식을 그의 생애에 대한 소개와 함께 1923년 3월 1일자에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독립신문 보도 내용>
지난 1월12일 밤 경성 종로적경찰서에 폭탄을 투하하야 적담을 한케 한 지 몃 날 안 되어 그달 17일 새벽에 자기를 잡으려 온 적경 3명을 사도하고 몸을 피하였다가 다시 그달 22일 아츰에 불행히 적의 포위를 당하여 척신 양수로써 삼백여명의 적경과 격투 하다가 맛츰내 그 몸을 맛츤이는 김상옥이란 이가 분명 한바 씨는 본시 경성인 으로 일즉 야장이 되어 자수로 성산하엿다가 독립운동이 니러난 후 수만의 재산을 경하야 동지의 소취와 비밀출판(혁신공보의 류)에 소비하고는 상해에 분하야 수 년간 신고히 지내다가 모종의 계획을 품고 귀국한 미기에 저번의 경과가 잇슨바 상해 재류인사 중으로부터 지난27일 불년이시 일당에서 씨의 추도식을 거행 하엿는데 씨의 당년이 34세 이오 그의 본댁에는 양친과 1녀가 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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